니자미 간자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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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시아어 : نظامی گنجوی
아제르바이잔어 : Nizami Gəncəvi
(1141년 ~ 1209년)
1. 개요[편집]
본명: 자말렛딘 아부 모헴메드 일랴스 빈 유수프 빈 자키르 빈 모아예드(جمالالدین ابومحمّد الیاس بن یوسف بن زکی بن مؤیَّد)
페르시아의 시인. 아제르바이잔 간자 지역 출신으로 중세 페르시아 최대의 시인 중의 한 사람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하다.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자국의 위인으로 여기지만 그가 생전에 페르시아어로만 작품을 남겼다는 점에서 이란도 자국의 위인으로 여긴다. 이런점에서는 튀르키예의 잘랄 웃 딘 루미와 비슷하다.
대표작으로는 <함세(Khamseh)> <다섯 개의 보물> <호스로와 시린> <마지눈과 라일라> <일곱개의 초상> <알렉산드로스의 서> 등이 있다.
2. 기타[편집]
- 과거 아제르바이잔 마나트 지폐의 인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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